니콜라우스 아르농쿠르 — 모차르트 레퀴엠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첫 내한공연
Nikolaus Harnoncourt
모차르트를 둘러싼 수많은 고정관념에도 불구하고 아르농쿠르에게 모차르트는 몬테베르디나 바흐처럼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작곡가다. 아르농쿠르는 '무음상태'의 가치를 재발견한 드문 지휘자다.
Read review ›From the concert hall and the listening roo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첫 내한공연
Nikolaus Harnoncourt
모차르트를 둘러싼 수많은 고정관념에도 불구하고 아르농쿠르에게 모차르트는 몬테베르디나 바흐처럼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작곡가다. 아르농쿠르는 '무음상태'의 가치를 재발견한 드문 지휘자다.
Read review ›본진이 아닌 연합 앙상블, 그러나 베르나르디니의 발견
Akademie für Alte Musik Berlin · Midori Seiler (violin)
프로그램을 보니 낯익은 이름들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반가움보다는 왠지 모를 걱정이 앞섰다. 사실 이번 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은 베를린 고음악 아카데미는 본진이 아니다. 일본 아츠기에서 브란덴부르크 협주곡을 연주하기 위해 각국에서 모인 연합 앙상블의 일부이다.
Read review ›조화로움 속에서 창의와 대조를 추구하는 것
Camerata Antiqua Seoul
2005년 창단한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은 바로크 실내악에서부터 대규모 종교 성악곡 같은 규모 있는 작품을 연주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국내 연주단체이다. 단순히 원전악기를 쓴다는 이유 만으로 관심을 받는 시대는 이미 지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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